지중해를 병에 담은 스페인 프리미엄 진, 진 마레
올리브·허브 보태니컬이 만들어내는 신선하고 상쾌한 풍미.
진 마레
누군가는 깊은 바다를 유영하는 느낌이라 하고, 누군가는 이 보틀 앞에서 “Hola!”를 외친다. 어느 쪽이든, 지중해를 꿈꾸게 하는 스페인산 프리미엄 진, 진 마레. 올리브, 로즈메리, 타임, 바질 특유의 보태니컬을 사용해 탁 트인 지중해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신선하고 상쾌하며 복합적이다. 마레 토닉으로 만들어 훌훌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