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이 재미없다면 이렇게 바꿔보자! 게임처럼 돈 모으는 팁 7
“저축 좀 해야지…” 다짐은 매번 하지만,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느껴진다. 티끌을 모아봤자 티끌이 되는 것 같고.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건 계속 생긴다. 게임처럼 재미있게 접근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매일의 작은 성취가 쌓이고, 레벨업하듯 즐겁게 돈을 모을 수 있다.
퀘스트형 목표로 설정하기
게임 속 일일 퀘스트처럼 매일 작은 목표를 설정해 보자. 단순히 “100만 원 모으기”보다는, “일주일 동안 커피 대신 물 마시고 3만 원 모으기”, “주말에 택시 대신 지하철 타고 1만 원 아끼기”처럼 구체적인 ‘미션’ 단위로 설정하면 성취감이 훨씬 크다.
저축 챌린지에 참여하기
SNS에서 인기인 ‘26주 저축 챌린지’, ‘100일 동안 100원씩 모으기’ 등도 추천한다. 도전 과제를 달성할 때마다 칸을 체크하거나 도장을 찍는 재미가 있다. 원래 저축이라는 게 눈으로 결과가 보여야 뿌듯함이 크다.
저축 앱으로 시각화하기
단순한 통장 기록보다, 저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앱을 활용하면 흥미가 살아난다. 저금액이 차오르는 그래프, 목표에 다가가는 퍼센트바 등은 마치 게임 점수처럼 느껴진다. 일부 앱은 ‘코인’, ‘뱃지’ 같은 보상 기능도 제공해 성취감을 더한다.
돈 쓰지 않고 하루 버티기
하루 동안 0원으로 사는 ‘무지출 챌린지’는 일종의 생존 게임처럼 느껴진다. 미리 도시락을 싸고,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하며, 무료 콘텐츠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그럼 점점 돈이 모이기 시작한다.
친구와 배틀하기
친한 친구와 특정 항목을 걸고 경쟁하는 것도 좋은 동기가 된다. 한 달 동안 커피를 얼마나 덜 마시나, 배달 음식을 덜 시켜먹는 것 등으로 겨뤄보자. 서로 응원해야 이 관계도 오래간다.
작은 보상을 설정하자
게임에서도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저축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주자. 예를 들어 5만 원을 모았으면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는다거나, 10만 원을 달성했으면 저렴한 무언가를 구매하는 식. 단, 보상은 저축액 일부만 써야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