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과 멋, 사진까지 잘 나오는 요즘 아빠 나들이 스타일링 팁 4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에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셀럽 아빠들의 패션 공식은?
김무열
2세 아들과의 일상을 자주 공유하는 김무열의 육아 패션 키포인트는 시밀러룩. 아이와 같은 컬러의 후드 집업이나 티셔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통일감을 완성한다. 때로는 볼캡, 재킷 등 같은 아이템을 맞춰 착용해 유대감을 강조하기도 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패션으로도 공유한다는 점에서, 김무열의 룩은 단순한 육아복을 넘어 가족 스타일링의 모범답안이라 할 수 있다. @m00ut
빈지노
돌 전후 아기의 아빠라면 아기띠는 필수. 빈지노는 아티포페의 백조 패턴이 들어간 자이가이스트 아기띠를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 소화했다. 아기와 외출 시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짐을 고려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백팩을 선택하는 것도 그의 포인트. 기저귀, 젖병, 손수건 등 다양한 아이템을 담을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은 놓치지 않는 데에는 백팩이 제격. 실용성과 스타일 사이의 균형을 찾고 싶은 초보 아빠들에게 좋은 참고가 된다. @realisshoman
봉태규
마찬가지로 짐이 많은 아빠들에게 봉태규가 제안하는 해답은 숄더백이다. 두 손이 자유로워야 하는 육아 상황에서 실용적일 뿐 아니라 패션 포인트로도 손색없다. 레터링 티셔츠와 코튼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캐주얼을 완성하며 ‘꾸안꾸 육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아이와 함께한 수영장 나들이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래시가드를 선택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taegyu_bong
마이큐
휴가철 아빠 패션이 고민된다면 마이큐의 룩을 눈여겨보자. 그의 룩 키워드는 컬러. 비비드한 핑크나 그린 톤으로 아이와 시밀러룩을 연출하거나, 같은 스타일의 숏팬츠, 양말, 스니커즈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휴가를 더욱 즐겁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스타일링 팁이니 참고하자. @iamm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