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남성 향수의 새로운 장
가장 깊은 블루,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샤넬이 7년 만에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8월 26일 출시되는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BLEU DE CHANEL L’EXCLUSIF)’는 블루 드 샤넬이 가진 정수를 응축해낸 향수이자, 한층 더 깊어진 남성성을 제안하는 작품이다.
이번 신작은 아로마틱 우디 앰버를 중심으로,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무드를 드러낸다. 뉴칼레도니아산 샌달우드가 웅장하게 퍼지며 향의 중심을 잡고, 레더와 레진이 어우러진 시스터스 랍다넘이 매혹적인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우디 앰버 노트가 선명한 대비와 생동감을 더하며 향의 긴장감을 완성한다.
향수 보틀 디자인 역시 변화했다. 직선적인 스퀘어 보틀은 간결하지만 힘 있는 인상을 주며, 블랙보다 푸르고 블루보다 어두운 딥 블루 컬러는 향의 깊이와 강렬함을 시각적으로 환기한다.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는 첫인상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존재감을 드러내는 향이다. 강렬하면서도 가볍게,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잔향은 샤넬 하우스의 독창적인 장인 정신과 탁월한 원료의 결과물이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향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며 기억 속에 새겨지는 힘이다.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는 바로 그 힘으로, 현대적인 남성에게 오롯이 남는 ‘자신만의 블루’를 완성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