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의 반짝이 라부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는 유명한 패셔니스타입니다. 코트 위에서 그녀는 훌륭한 테니스 실력만큼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죠. 2025 US 오픈 테니스 경기 패션도 심상치 않습니다. 경기력뿐 아니라 화려하고 반짝이는 맥시멀리즘 스타일로 놀라움을 안기는데요, 이번 주에 그녀가 보여준 최고의 액세서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라인스톤으로 장식된 라부부입니다.
US 오픈 5일 차 경기가 펼쳐진 28일, 오사카는 보라색 테니스 룩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크리스털 패널이 장식된 테니스 재킷과 코케트 버블 스커트를 매치했죠. 보라색 바이저와 자신의 이름이 수놓인 나이키 슈즈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또 보라색 장미로 장식된 헤드폰을 착용하고, 가방에는 보라색 크리스털을 강조한 라부부를 달았습니다. 라부부는 오사카처럼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었죠.
오사카가 반짝이는 라부부를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앞서 2025 US 오픈 경기 첫날, 인상적인 올 레드 룩을 입고 등장했죠. 머리에는 빨간 리본을 달고, 가방에는 빨간색 크리스털로 뒤덮인 라부부 키 링을 가방에 달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오사카는 테니스 전설 빌리 진 킹(Billie Jean King)을 기리기 위해 라부부에 ‘빌리 진 블링(Billie Jean Bling)’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죠. 앞으로 펼쳐질 오사카의 승리와 함께 계속 선보일 라부부 시리즈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