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크러쉬 팝업에 등장한 ‘핫걸’ 제니
![코코 크러쉬 팝업에 등장한 ‘핫걸’ 제니](https://img.vogue.co.kr/vogue/2024/07/style_6686237522f84-1920x1080.jpg)
샤넬의 대담한 정신을 이어받아 2015년 탄생한 코코 크러쉬. 1955년부터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인데요. 어느덧 아이코닉한 파인 주얼리로 자리 잡은 코코 크러쉬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가 왔어요. 서울 성수동에 코코 크러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 것인데요. 그 뜨거운 현장에 코코 크러쉬 캠페인 뮤즈, 제니도 참석했습니다. 이날 역시 제니는 핫걸이었어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샤넬로 […]
샤넬의 대담한 정신을 이어받아 2015년 탄생한 코코 크러쉬. 1955년부터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인데요. 어느덧 아이코닉한 파인 주얼리로 자리 잡은 코코 크러쉬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가 왔어요. 서울 성수동에 코코 크러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 것인데요. 그 뜨거운 현장에 코코 크러쉬 캠페인 뮤즈, 제니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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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시 제니는 핫걸이었어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샤넬로 꾸몄죠. 미니 블랙 니트 드레스에 이너로 블랙 브라 톱과 팬츠를 입었습니다. 작은 샤넬 로고가 포인트인 타이츠와 블랙 힐을 매치하고, 미니 백으로 룩을 마무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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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코코 크러쉬 반지와 뱅글을 사이즈별로 레이어드했는데요. 다이아몬드 디테일 덕분에 화려함이 더해져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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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제니가 착용한 뉴 아이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의 목에 집중해볼까요? 언뜻 체인 목걸이처럼 보이지만, 사실 시계입니다. 프리미에르 사운드(Chanel Première Sound)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프리미에르 시계와 목걸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일체형인 디자인입니다. 패션 아이템은 물론, 이어폰으로도 활용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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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착용한 반지와 뱅글 등 코코 크러쉬 아이템은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7월 23일까지 진행하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