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루부탱 첫 컬렉션 성공적으로 선보인 제이든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가 디자이너로서 강렬한 데뷔식을 치렀습니다. 그의 이력에 가수, 배우, 그리고 크리스찬 루부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까지 추가되었죠. 이번 쇼에는 아버지 윌 스미스 등 가족들도 참석해 그의 데뷔를 축하했습니다.
스미스는 크리스찬 루부탱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화려하게 펼쳤습니다. 컬렉션은 광활하고 몰입감 넘치는 전시 형태로 공개되었습니다. 의도적으로 구멍을 뚫은 페니 로퍼, 초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에나멜 소재 이브닝 펌프스, 화려한 장식이 달린 카우보이 부츠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또 신발 뒤꿈치에 로고를 새겨 넣거나 무광 마감을 적용하는 등 메종의 기존 디자인에 조금씩 변화를 주었죠. 메종 특유의 코드를 지키되 세계를 확장한 것입니다.
컬렉션은 크리스찬 루부탱 남성복의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미래를 향합니다. 스미스는 “이번 컬렉션은 수 세기에 걸쳐 일해온 석공, 서기, 의사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잃어버린 시대와 우주적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린 스미스의 데뷔 컬렉션! 크리스찬 루부탱 공식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