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컴백 예고, 2000년대 패리스 힐튼 트레이닝복의 귀환!
2000년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속이 비치는 끈 팬티와 로우 라이즈 데님, 본 더치의 트러커 햇, 에드 하디(Ed Hardy)의 타투 티셔츠에 이어 ‘프린트 추리닝’이 무대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단연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의 트레이닝복이 있죠. 복숭앗빛 벨벳 소재에 라인스톤 로고가 박힌 트레이닝 팬츠는 한때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유물이었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돌아왔죠.
트레이닝복 트렌드: 2000년대로의 귀환
이 트렌드의 선구자였던 할리 베리는 2002년, ’09’라는 숫자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베벌리힐스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죠. 지젤 번천은 2005년 8월 뉴욕 거리에서 초콜릿색 바탕에 ‘Full Moon’이라고 새겨진 팬츠를 입고 트렌드를 선도했고요. 물론 앞서 말했듯 패리스 힐튼이 유독 사랑한 프린트 트레이닝복은 당시 톱스타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힐러리 더프, 린제이 로한까지 물들이며 셀럽이라면 입어야 하는 아이템이 됐죠.
최근에는 에밀리 오버그(Emily Oberg)가 론칭한 브랜드 스포티앤리치(Sporty&Rich)가 옛 기억을 소환하는 데 적극적입니다. 복숭아 껍칠처럼 부드러운 질감에 다채롭고 팝한 컬러 팔레트의 트레이닝 셋업을 선보였죠. 스웨트셔츠 뒷면과 엉덩이 부분에는 ‘Health’라는 단어를 프린트했습니다.
1990년대 애슬레저 룩이 인기를 끌고, 메시지를 전달하고픈 욕망의 슬로건 티셔츠가 유행하면서 프린트가 들어간 트레이닝복이 향후 12개월 안에 강렬하게 복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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