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 다음 프레첼 온다, 프레첼 맛집 3
소금빵, 베이글에 이어 부드럽고 쫄깃한 프레첼이 온다. 브레디포스트 신용산역 인근 새롭게 문을 연 ‘브레디포스트’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여러 종류의 프레첼을 맛볼 수 있다. 아늑한 우드 톤 인테리어와 따스한 조명, 프레첼로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포토존이 인상적인 곳. 기본에 충실한 ‘플레인’부터 고소한 ‘코코넛’, 짭짤한 ‘페퍼로니’, 달콤한 ‘더티초코’ 등 다양한 프레첼이 준비돼 있다. 그중 연유 버터크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