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소시오패스 구별법 4
이들의 목적은 오직 단 하나다. ‘당신을 본인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 싸이코패스보다 더 무섭다는 소시오패스지만 자그마한 행동에서도 알아차릴 수 있는 구별법이 있다. 아주대학교 심리학 김경일 교수의 말을 빌려 아주 쉽게 알려줄테니 아래 기사를 확인해보자. 혹시 모른다. 이미 당신 곁에 있을 지도. 좋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 소시오패스는 누가 봐도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의외로 주변에서 ‘친절한 사람’ 혹은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