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한 순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힐링이 필요한 배우 손호준과 LG전자의 Healing Me 안마의자가 만났다.

평소에 쉴 때, 어떻게 보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려고 노력한다.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

요즘 일정이 많아서 굉장히 피곤할 것 같은데 평소에 피로 회복법이 궁금하다.

최대한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려고 한다. 많이 자고,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기 위해 신경 쓴다. 요즘처럼 바쁠 때는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해주는게 도움이 된다. 마사지 볼을 이용해 셀프 안마를 해주는 것도 좋아한다.

오늘 촬영하면서 LG전자의 ‘Healing Me’ 안마의자와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어땠는지?

출시될 신제품이라 그런지 더 좋게 느껴졌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어깨부터 허리, 엉덩이, 허벅지까지 전신에 걸쳐 밀착감이 느껴지는 안마라고나 할까. 어깨높이와 폭 조절은 물론, 자동으로 다리 길이를 맞춰주는 기능도 있어 내 몸에 딱 맞춰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촬영장에서 몸이 붓기도 하고, 아플 때가 있는데 생각날 것 같다. 집에 구비해두고, 매일 쓰고 싶을 정도로 피로가 풀렸다.

LG ‘Healing Me’ 안마의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음성 인식 기능! 간편 조작 버튼을 누른 뒤 음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작동시키고, 강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신기했다. 또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안마와 동시에 원하는 음악도 감상할 수 있고 USB 충전 포트와 전용 거치 공간이 있어 안마를 받는 중에 전자기기를 충전하거나 만질 수 있는 점도 좋았다. 2배로 힐링 받는 느낌이랄까?

올해도 절반이나 지나왔다. 하반기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에 집중할 것 같다. 작년에 찍은 영화가 개봉한다면 더 바빠질 것 같다.

About LG Healing Me 안마의자

내 몸에 맞는 밀착 안마

목에서 허리까지 척추의 굴곡에 맞춘 S 프레임과 허리에서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까지 확장된 L프레임으로 밀착감 있게 신체 전신을 꼼꼼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어깨 높이와 다리 길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사용자 체형에 맞춤 안마가 가능하다.

간편 조작 버튼과 음성 인식 기능

팔걸이에 간편 조작 버튼이 있어 손가락 하나로 전원과 각도 조절 그리고 퀵 스타트 외 여러 가지 기능을 한번에 컨트롤할 수 있다. 게다가 제품을 작동하고 조절할 수 있는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 리모컨을 꺼내지 않아도 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USB 충전 포트와 전용 거치 공간

휴대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포트와 휴대 기기를 둘 수 있는 거치 공간이 있어 충전하면서 영상을 보거나 안마의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거치 및 충전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