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비스>의 감독과 배우들이 말하는 B.T.S.
우리가 기다려온 바즈 루어만 감독의 <엘비스>. 주인공을 맡은 오스틴 버틀러, 프리실라를 연기한 올리비아 더용을 <보그>의 시선으로 과감하되 은밀하게 포착했다. 오스틴 버틀러가 입은 재킷과 셔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올리비아 더용의 드레스는 미우미우(Miu Miu). 오스틴이 입은 셔츠와 바지는 프라다(Prada). 올리비아의 브라렛과 브리프, 신발은 펜디(Fendi), 귀고리와 반지는 불가리(Bulgari), 글러브는 릴리안 샬롬(Lillian Shalom). 바즈 루어만(Baz [...]
우리가 기다려온 바즈 루어만 감독의 <엘비스>. 주인공을 맡은 오스틴 버틀러, 프리실라를 연기한 올리비아 더용을 <보그>의 시선으로 과감하되 은밀하게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