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의 새로운 로맨스?
모델 지젤 번천이 새로운 로맨스의 주인공이 된 걸까요?
얼마 전 NFL 선수 톰 브래디와 이혼한 지젤 번천이 새로운 상대와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지 2주 만에 열애설이 터지자 그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5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번천은 최근 주짓수 강사 호아킴 발렌틴과 데이트했습니다. 두 사람은 번천의 자녀 벤저민, 비비안을 비롯해 공동 트레이너인 조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들의 측근은 호아킴과 그의 두 형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지젤과 아이들에게 무술을 가르쳤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