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샤넬 앤 무아 레 아틀리에’ 들어설까?
샤넬이 한국 고객을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선 서비스 전용 매장 ‘샤넬 앤 무아 레 아틀리에(Chanel & Moi Les Ateliers)’를 한국에 오픈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샤넬이 서울에 ‘샤넬 앤 무아 레 아틀리에’ 오픈을 추진 중입니다. ‘샤넬 앤 무아 레 아틀리에’는 핸드백, 지갑, 슈즈 등 샤넬의 레더 제품과 트위드 재킷 등 레디 투 웨어 제품에 대한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고객이 보유한 샤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세심하게 다루겠다는 하우스의 의지가 담긴 공간이죠.
현재 홍콩과 영국 런던,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샤넬 앤 무아 레 아틀리에’가 있는데요,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샤넬은 서울에 이어 미국 뉴욕에도 매장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서울 매장은 아직 구체적인 장소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한 빌딩 혹은 인근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넬 제품은 해외로 보내 수선을 받아야 했죠. 길게는 수개월까지 기다려야 했는데요, 국내에 ‘샤넬 앤 무아 레 아틀리에’가 들어서면 수선 기간이 2~3주로 짧아집니다.
샤넬은 장인 정신을 담아 만든 제품이 사용자의 역사와 함께 오래 남길 바라며 ‘샤넬 앤 무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과연 서울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추후 업데이트될 소식에 귀를 기울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