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딥티크, 조 말론에서 새로 출시한 향수와 향초
Santa Maria Novella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새로운 향초 컬렉션, 캔들 오브 더 아워. 아침을 연상시키는 마티노, 오후를 위한 메리지오, 저녁에 어울리는 베스프로, 밤에 켜고 싶은 노떼, 네 가지 향으로 선보인다. 발사믹과 민트 향이 상쾌한 캔들 오브 더 아워 마티노 12만원(200g), 산타마리아 노벨라. Atelier Cologne 코롱의 상쾌함과 퍼퓸의 풍부함을 함께 담은 코롱 압솔뤼. 퍼퓸 함량을 18퍼센트까지 높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