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 기상도
2019시즌 메이저리그(MLB)가 오는 20일 개막한다. 비시즌 최대 관심사였던 브라이스 하퍼는 13년간 약 3700억 원에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는 올 시즌 한시적으로 타자에만 전념한다. 물론 한국 야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이다. 2019시즌 코리안리거들은 어떤 활약을 펼칠까. 류현진(LA 다저스/ 투수) - 맑음 2018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성적뿐만이 아니다. 임팩트 있는 투구로 몸값 올리기에도 성공했다. 2019 시즌 받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