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고 싶은 힙쉬, 피오리라, 스칸디나비아 폼의 화병
간결해서 더 좋다. 곁에 두고 오래 보고 싶은 사물. Vase 왼쪽부터 | 이중적인 구조감의 라운드 앰버 화병 7만7천원, 힙쉬 at 데이 글로우. 블로잉 기법을 적용한 호리병 실루엣의 투명 유리 화병 6만9천원, 피오리라 at 세그먼트. 꽃봉오리에서 영감을 받은 연보라색 붕규산 유리 화병 12만5천원, 크래프트 콤바인 at 챕터원. 은은한 푸른빛이 감도는 원기둥 화병 28만원, 컬렉트. 골드 브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