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남자를 닮은 디올 향수
깊은 밤처럼 더 농밀해졌다. 새롭게 돌아온 디올 소바쥬.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모트와 시추안 페퍼로 알싸하고 상쾌한 향을 완성했다. 소바쥬 오 드 트왈렛 14만원대(100ml). 바닐라 앱솔루트와 너트메그 향을 더한 소바쥬 오 드 퍼퓸 16만2천원대(100ml). 짙은 만다린 노트와 스리랑카산 샌들우드가 깊이를 더한다. 소바쥬 퍼퓸 18만5천원대(100ml), 모두 디올 뷰티. 샤워 후에도 향이 은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