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의 새로운 레이블
글렌모렌지의 레이블이 새로워졌다. 국제 위스키 대회 선정 ‘2019년 올해의 마스터 디스틸러’이자 글렌모렌지의 총괄 책임자인 빌 럼스런 박사와 숙성의 힘을 논했다. 당신이 처음 마신 글렌모렌지는 어떤 위스키였나? 10년산 싱글 몰트 위스키인 글렌모렌지 오리지널. 당시 나는 대학생이었는데 맛을 보자마자 바로 사랑에 빠졌다.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다. 물 몇 방울을 넣어서 마시면 우아한 꽃향기와 [...]